파이널 디씨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파이널 디씨전 (1996) Executive Decision | |
북미판 포스터 | |
한국판 포스터 | |
장르 | |
감독 | 스튜어트 베이어드 |
제작 | 조엘 실버 |
각본 | 짐 토마스 존 토마스 |
출연 | |
음악 | |
촬영 | 알렉스 톰슨 |
편집 | 스튜어트 베이어드 프랭크 J. 우리오스테 |
제작사 | 파일:미국 국기.svg 실버 픽처스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2.39 : 1 |
상영 시간 | 133분 |
제작비 | 5,500만 달러 |
북미 박스오피스 | |
월드 박스오피스 | $121,969,216 (최종) |
국내 등급 | |
1. 소개 [편집]
1996년 액션 영화. 감독은 도망자 2를 연출한 스튜어트 베이드. 배급은 워너브라더스.
원제는 'Executive Decision'으로 '최고 통치자의 결정'을 뜻하는데, 국내에서는 관객을 배려하기 위해서인지
스티븐 시걸과 커트 러셀이라는 당시 최고의 인기였던 두 배우가 연기한다고 관심을 끌었지만 정작 시걸은 다른 영화의 출연때문에 딱 20분 정도 출연하고 비행기에는 탑승하지도 못한채 비행기에서 빨려나가 끔살당한다(…). 정확히는 죽는 장면까진 안 나오고 그냥 전투기랑 산화한다.
커트 러셀이 실력없는 배우라는 뜻은 아니지만 원래 시걸의 캐릭터가 맡아야 할 임무 지휘를 커트 러셀의 캐릭터에게 맡기니 영화를 보는 내내 왠지모를 답답함을 자아낸다. 커트 러셀이 맡은 배역이 무력과 거리가 먼 정보 분석가에다가 Nerd 속성이라 존 레귀자모가 리더를 맡은 특공대팀이 주로 액션을 맡는다. 심지어 폭탄은 목이 부러져
2. 줄거리 [편집]
오스틴 트레비스 중령(스티븐 시걸)이 이끄는 특수부대가 테러리스트들의 아지트를 급습한다. 그러나, 트레비스의 팀원들이 찾고 있던 치명적 독가스는 어딘가로 옮겨진 이후였고, 얼마 후 파티에 참석해 있던 테러 분야의 정보 분석가 그랜트 박사(커트 러셀)는 갑자기 호출을 받는다. 아테네발 워싱턴 D.C.행 보잉 747기가 하이재킹 당했다는 것이다. '나지 핫산'이 이끄는 범인들이 내건 조건은 자기들의 지도자인 '자파'의 석방이다. 그러나 사라진 독가스가 기내에 반입되었으며 여객기를 승객째 납치한 테러리스트들이 워싱턴에 착륙 & 가스를 살포할 예정이라는 것을 알게 된 국방부는 항공기용으로 연구중인 진입 포트를 장착한 마개조된 F-117[6]로 특수부대를 비행중인 여객기내에 진입시켜 테러리스트도 제압하고 가스 살포용 폭탄도 해체한다는 작전을 세운다. 이들을 쫓던 트레비스 중령의 팀을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이 테러리스트들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던 그랜트 박사를 자문으로 참가시킨다. 그리고, 여기에 진입 포트를 개발한 공돌이 케이힐(올리버 플랫)이 포트의 제어를 위해 동행한다. 예정대로 여객기에 포트를 붙이고 포트 도킹후 최종 조정을 위해 먼저 기내에 옮겨 탄 케이힐, 트레비스 중령의 팀, 그랜트 박사까지는 747 진입에 성공했으나, 마지막으로 트레비스 중령이 진입하기 전…포트가 F-117째로 박살났다. 작전 실패로 판단한 국방부는 여객기를 미국 진입 전에 격추시키기로 하는데…
3. 방영 및 여담 [편집]
1998년에 SBS에서 방영되었고 가끔 재방송으로 방영되었다. 그리고 2003년과 2014년 5월 16일에 KBS에서 방영되었다. 전체적으로 성우 캐스팅이나 더빙 퀄리티는 SBS판이 더 적절하고 좋았는데 특히 나지 핫산[7] 역을 맡았던 유강진의 연기가 후덜덜하다. 덧붙이자면 나지 핫산을 연기한 배우는 데이비드 수셰이, 그러니까 에르퀼 푸아로로 유명한 배우다. 몬 아미, 알라의 가호가 있기를!
지금의 관점으로 보면 출연진이 엄청나다. 커트 러셀과 스티븐 시걸은 말할 것도 없고 흑인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의 할리 베리, 개성파 연기력의 최고봉 존 레귀자모, 영화 2012에서 이기적인 장관역을 연기했던 올리버 플랫, 터미네이터 2에서 다이슨으로 익숙한 조 모튼,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 헨리 우로 나온 B.D. 웡까지 이들의 무명시절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할리 베리의 미모가 엄청나다.
지금의 관점으로 보면 출연진이 엄청나다. 커트 러셀과 스티븐 시걸은 말할 것도 없고 흑인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의 할리 베리, 개성파 연기력의 최고봉 존 레귀자모, 영화 2012에서 이기적인 장관역을 연기했던 올리버 플랫, 터미네이터 2에서 다이슨으로 익숙한 조 모튼,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 헨리 우로 나온 B.D. 웡까지 이들의 무명시절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할리 베리의 미모가 엄청나다.
4. 한국어 더빙 [편집]
4.1. KBS [편집]
4.2. SBS [편집]
- 유강진 - 나지(데이비드 수셰이)
[1] 위에 나오는 국내용 포스터에도 나오지만 진짜로 개봉 당시 국내에는 이 제목으로 나왔었다. 그래서 화이널 디씨젼으로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2] 때문에 원제의 뜻이 '최종 결정'으로 바뀌어 버리는 안습한 경우가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비행기 승객들을 포기하고 다른 국민들을 구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의미도 있으니 썩 나쁜 결정은 아니다.[3] 농담이 아니라 어디 매달려 있다가 결정적일 때 튀어들어오겠지라고 생각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전성기 때 시걸은 이 정도 망상이 당연한 인물이었다(...) 날고 있는 비행기에 매달려 살아남는 스턴트 액션을 톰 크루즈가 2015년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 선보인다. 여담으로,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잭 리처 시리즈의 주인공 잭 리처는 원작에선 190cm가 넘는 거구로 스티븐 시걸 체형과 비슷하다.[4] 사실은 부기장이 더 먼저 알았다. 다만 비행기 조종에 매달린 탓에 별다른 도움은 주지 못하고 "미군이 탔으니 희망이 있다"라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막판에 나지 핫산의 총기난사에 사망.[5] 그리고 애초에 그런 원맨 액션 영화가 아니다. 보다시피 미국 포스터에는 일찌감치 퇴장하는 스티븐 시걸의 얼굴이 없지만 국내판 포스터는 액션을 강조하고 시걸이 그 당시 잘 나갔기 때문에 얼굴이 들어가 있다.[6] 영화에서의 명칭은 Remora, 빨판상어.[7] 더 록에서 험멜 장군같은 묘한 스타일의 악역으로 국제 테러리스트로 험악한 인물이지만 비행기를 납치하고도 승객들을 크게 위협하지 않았다. 물론 나지 핫산의 목적은 비행기 화물칸에 적재한 독가스탄을 터트리는 것이었으니 별 다를 것은 없어보이는 기만 행위. 막판에 죽기 직전에 조종실에 총을 난사해서 비행기를 강제로 추락시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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